TECH/CLIE
2008. 9. 6.
클리에(CLIE) 컬렉션을 향해...
오랜만에 클리에 관련 용품 꺼내어서 사진으로 남겨봤습니다. 팔긴 뭐하고 하나씩 구입하면서 소장하다보니 저렇게 되었네요. 위 네 모델(TH55, TG50, SJ20, UX50)은 사용해왔던 NX80, UX50, T415, T650C, T665, TH55, NX73, TJ37, SJ20, TG50에서 개인적으로 높이 평가하는 모델들로 제 손에 살아남은 기기들입니다. CLIE라는 걸 사용하고 싶다면 TH55. 실용적인 모델을 사용하고 싶다면 TG50. 이북용 흑백 모델을 원하신다면 SJ20. 디자인만 좋다면 만사OK라고 생각하신다면 UX50. 뭐든지 적당히해야 합니다. 컬렉터도 아니면서 저건 좀 오버 ^^; 다 팔면 얼마 할까요? (DSLR하나 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