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RALC RALC 2016. 3. 1. 이케아 알고트(Algot) 선반 달기 뚜껑형 김치 냉장고 윗 공간에 수납을 위한 선반을 달기 위해 이케아에서 알고트(Algot) 라인의 선반을 구입하였습니다.선반외에도 철제 그물망이나 걸이 같은 조합도 있습니다. 용도에 따라서 조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여전히 주말의 이케아는 붐비네요. 문제의 뚜껑형 김치냉장고의 빈 공간입니다. 참고로 평소에 셀프 인테리어를 좋아한다거나 잘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저 같은 사람도 혼자서 달 수 있다는 걸 기록으로 남겨보려고...콘크리트 벽면이어서 드릴 비트(Size:6)로 구멍을 내고, 동봉된 설명서를 참고로 해서 벽면 세로 지지대를 칼블록(앙카)과 나사로 고정하였습니다. 칼블록(앙카)는 별도 구매하셔야 합니다. 선반 지지대를 홈에 맞게 지지하고 상판을 끼워서 설치를 마쳤습니다. 참고로 먼저 선반 상판 지지대.. RALC 2016. 2. 20. CPU 쿨러 교체 2010년에 나온 AM3 소켓의 AMD CPU인 애슬론II-X4 640과 정품 쿨러를 사용중입니다. 최근 케이스를 타워형에서 미니케이스를 바꿨더니 통풍이 안되어서 소음이 심하게 발생했습니다. 파워의 남는 선들은 잘라내고 절연테이프로 마감 후 케이스 뚜껑을 다 열고 사용하다가 방치중이었는데 최근에 잘만 쿨러 구입해서 교체해보았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케이스마다 장착 가능한 쿨러 높이를 안내해놓았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높이를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다행히 설치가 가능하였습니다. 오래된 기존 쿨러입니다. 한번씩 먼지를 제거하긴 했지만 먼지가 많네요. 기존에 발려져있는 써멀그리스를 닦아낸 모습입니다. 구입한 쿨러와 함께 동봉된 써멀그리스를 CPU 표면에 발랐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잘만 쿨러입니다. 인텔.. RALC/지름 2015. 8. 23. Victorinox Swiss Army Watch 241550.2 Victorinox Swiss Army Men's 241550.2 Leather Officers Quartz Analog Silver Dial Watch 날짜와 요일이 표시가 되는 아날로그 시계의 필요성을 느껴서 최근에 직구한 빅토리녹스 스위스아미 "오피서" 모델입니다. 깔끔한 디자인, 흠집에 강한 사파이어 글래스를 갖춘 내구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마음에 듭니다. Timepiece style that commands respect: the Officer’s collection from Victorinox Swiss Army. Stainless steel case with black leather strap Fixed stainless steel bezel Grey dial with.. RALC 2013. 11. 12. 2013 한국전자전 KES (일산 KINTEX) 참가 뒤늦은 올해 10월 일산 KINTEX에서 열린 한국전자전(KES) 사진들입니다.원래 IMID의 업체 미팅 때문에 방문했는데 KES가 함께 하고 있어서 둘러보았습니다.전체적으로 LG 부스가 크고 화려하게 꾸며진 느낌이었습니다. 도우미분들 분위기 역시 LG쪽이 화려한(?) 느낌이었습니다.UHD와 OLED 그리고 Curved OLED가 이슈였습니다.어서 OLED의 기술적 이슈가 해결되고 대중화되길 기대합니다. RALC 2013. 1. 7. 티스토리 2013년 달력 수령 이번 티스토리 2013년 달력 사진 이벤트에 응모했지만 워낙 실력자분들이 많으셔서 탁상 달력 당첨에 만족하고 있습니다.오늘 달력 도착했는데 이쁘네요. 포장부터가 남다릅니다. RALC/지름 2012. 10. 4. 스티브 잡스 자서전 (블랙 에디션 한정판) 한정판으로 나온 블랙 에디션은 검정색 플라스틱 케이스와 검정책 커버 그리고 명언집이 추가되었네요. 작년 일본 갔을 때 블랙 커버 책이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늦게 출시되었네요. RALC 2012. 8. 5. 한스 짐머 공부법 (다크나이트 & 인셉션 OST 공부법) 주의. 인셉션 관련 내용의 경우 약간의 스포일러성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크나이트, 인셉션 음악 감독인 한스 짐머의 OST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면 우선 다크나이트 OST의 경우 자신이 굉장히 중대한 일을 하고 있다거나 위급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생각(착각)을 하게 되면서 사명감 내지 '의지'같은게 생깁니다. "이 책을 완독하겠어!", "이 문제를 풀고 말겠어!!" 특히 이번 다크나이트 라이즈 15번 트랙인 Rise의 경우, 전반부의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에다가 1분이 경과되면서 들리는 몽환적이며 서정적인 분위기는 뇌를 자극시키는 알파파를 발생시키며(?)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또한 후반부로 갈수록 무엇인가 잘 진행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착각)이 들게하는 사운드는 마치 한 문제도 풀지 못할 거 같지만 책을 .. RALC/여행 2012. 6. 9. 도쿄여행 (4) - 귀국 나리타 공항에 오던 길에 특이했던 점은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들어가는데 공항 보안요원(?)이 버스에 오르셔서 신분증 검사를 하였다.발권은 미리 받고 그 동안 공항을 둘러보기로 하였다. 우체국도 보인다. 대략적인 공항 음식 가격 정보를 위해 찍어 놓았다. 역시 간단한 점심 식사로 하기에는 부담스런 가격이다. 같이 귀국하시는 분께서 점심을 사주셨다. 점심 간단히 하려고 했는데 은근히 양이 많았다. 활주로 구경이나 하려고 밖으로 나가 보았다. 반가운 우리나라 국적기다. 기념품 매장, 면세점, 미니 아키하바라 등을 둘러보았다. 미니 아키하바라에 갔더니 역시나 이북리더가 눈에 들어왔다. 이번에는 정말 참기 힘들었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의 헤드폰도 좋아보였다. 가격이 무려 38,000엔이다. 이륙 후에는 사진 찍어.. RALC/여행 2012. 6. 9. 츠쿠바 여행 - 도호 공원에서 본 행복한 가족들 RALC/여행 2012. 6. 9. 츠쿠바 여행 - Tsukuba Express & Doho Park 츠쿠바 익스프레스를 타기위해 도착한 아사쿠사 역이다. 1100엔이었던 것 같다. 아사쿠사를 벗어난다. 츠쿠바역에 도착했다. 버스 터미널이다. 여기서 나중에 나리타 공항행 버스를 타야한다. 학회장, 숙소 사진은 못찍었다. 찾아보니 구글맵 캡쳐만 하나 남아있다. 저녁에 쇼핑몰 근처로 왔더니 조명으로 감싸진 가로수길이 보였다. 서점에 가니 스티븐 잡스 자서전이 보였다. 동네 서점에서는 한권짜리였는데 2권으로 분권되어 있었다. 솔직히 한권짜리는 너무 두꺼웠다. 사전같았다. 뭔지 모르지만 비싸보인다. 할인코너에 가봐야겠다. 마침 초밥이 할인중이었다. 간장이 함께 들어있는줄 모르고 달라고 했다. 간장이 남았다. 다음날 혼자 학회장을 나와서 근처 도호 공원으로 향했다. 손녀들과 손을 잡고 걸어가시는 노신사분의 모습이.. RALC/여행 2012. 6. 8. 도쿄 여행 (3) - 아사쿠사 츠쿠바 익스프레스를 타기전 아사쿠사에 들렀다. 아사히 맥주의 맥주 거품 조형물이다. 독특하다.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센소지라는 절이 있다. 가는 길에 다양한 상점이 있다. 물론 사지 않았다. 이른 아침이었지만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연등인가? 꼬마가 귀여워서 찍어보았다. 츠쿠바행 열차를 타기 위해 역에 도착했다. 바로 옆 주먹밥 파는 곳에서 아침을 해결했다. RALC/여행 2012. 6. 8. 도쿄 여행 (2-4) - 롯폰기 롯폰기에 도착했다. 부자 동네라고 얼핏들었다. 바로 앞에 거대 거미 조형물이 있다. 뭐지? 이건. 모리 타워라는 멋진 건물이다. 성벽 같은 하층부가 인상깊다. 굉장히 세련돼 보이는 카페다. 모리 타워 근처에 아사히 TV 방송국이 있다. 아사히 TV 가는 길이다. 조경이 좋다. 이것도 멋지다. 아사히 TV 입장료가 비쌀 것 같아서 들어가보진 않았다. 도쿄 타워 야경을 위해 모리 타워 내부의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며 시간을 보냈다. 자판기 음료만 먹다가 첫 카페 음료다. 다시 걸어서 도쿄 타워를 찾아갔다. 참 많이 걷는 것 같다. 가던 길에 대사관이 보였다.도쿄 타워에 도착하니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다. 도쿄 타워다. 조명색이랑 잘 어울린다. 역시 야간에는 폰카보다 DSLR이다. 성인 1인 기준 메인층.. 이전 1 2 3 4 ··· 7 다음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