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풀터치폰, 화이트 뷰티폰 (LG-SH210)

개봉기도 아니고 리뷰도 아니고 그냥 가볍게 포스팅해봅니다. ^^;
이번에 첫 풀터치폰으로 뷰티 화이트 구입했습니다. 역시 깔끔한 디자인!

저희 집에서는 쇼(KTF 3G)같은 경우는 가정용 소형안테나 설치해야 하지만
SKT 3G는 중계기없이도 잘 되네요. 물론 SKT 3G 통화품질이 좋다는 건 아닙니다. ^^;

프리미엄 폰답게 박스 패키징이 묵직하네요.

화이트 색상에 사이드 크롬이 마음에 듭니다. 카메라 기능 버튼들이 많네요.

뒷면만 봐서는 정말 디카처럼 생겼습니다.

아이팟 터치처럼 잠금 드래그 해제같은 기능이 있었으면 좋을듯한데 아쉽네요.

바탕화면 시계부분을 터치하면 알람으로 이동합니다. 만약 일정으로 해놓았다면 일정으로 이동하구요.

화면 하단의 좌우 꺽쇠(< >)를 누르면 간편메뉴가 나옵니다. 간편메뉴 편집은 안되는 것 같네요.

 

위 사진은 소장용 폰들입니다. 3개 정도는 정리해야 할 듯...

SKT (뷰티폰 LG-SH210, 레이저폰 MS500, 큐피트폰 IM-S390, 스키니폰 IM-S230)
KTF (고이접어폰 LG-KV2300)
LGT (랩소디폰 LG-LB3300, 샤인 폴더폰 LG-LB250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