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TECH/CLIE 2006. 8. 20. CLIE UX50 구입직전, 소개 동영상 포함 첫사랑의 기억(이전 포스트 참조바랍니다)은 잊혀지지 않는다고 했던가. 기변 충동을 못이기고 결국은 잘 사용중이던 NX80을 떠나보내고 항상 가지고 싶었던 UX50의 정보를 수집했다. 며칠을 장터에서 살다시피하다가 오늘 오전에서야 눈에 띄는 게시물이 등장했다. 이전에도 여러 세트가 있었지만 가격이라던지 구성이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번 세트는 박스 풀셋과 추가배터리 그리고 케이스 조합이다. 일반적인 구성에서 메모리스틱이 제외되었지만 필요한 물품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만족하고 있다. 가격은 역시 비싸다. NX80의 모든 액세서리들을 다 판매하였지만 자금이 부족하였다. 그 동안 다른 기종들이 많이 올라왔었다. 그 때마다 힘들었다. 배터리타임 길고 깔끔한 TH55로 할까? 익숙한 NX계열인 NX73으로 써볼까? 가격.. TECH/CLIE 2006. 8. 20. CLIE NX80 vs UX50 NX80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UX50의 소유욕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우선 위의 사진을 보자. 참고로 구글 검색으로 찾은 사진이다. NX80과 UX50의 크기 비교 사진이다. 기능을 거론하기에 앞서 이건 너무 차이난다. 자, 이제 두 기기를 만나보자. 우선 NX80은 이러하다. 역시 즐겁게 놀기에는 80이 좋다. 우선 음주가무(??)에 능하다. 오버클럭 가능한(음주를 의심케한다) 200Mhz의 빠른 CPU는 동영상 재생에 유리하며 큼직한 화면은 E-book 뷰어로 제격이며 리모콘까지 지원하여 MP3 플레이어로서도 활용가능하다. 거기다가 CF메모리까지 지원하는 이 붙임성을 보라. 캐논 디카랑 친해질 수도 있다. 그에 비해 UX50은? 123Mhz의 SONY CPU는 내장 프로그램에서 제 성능을 발휘한다. 빼.. TECH/CLIE 2006. 8. 20. CLIE NX80으로 찍은 동상 사진 NX80의 130만 화소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다. 참고로 NZ90의 CCD 렌즈는 소니 디카 U20의 CCD랑 같다는 이야기가... TECH/CLIE 2006. 8. 20. CLIE NX80의 카제노유쿠에 접속 NX80에 무선랜카드(WL110) 장착하고 무선랜 설정 후 '카제노유쿠에'에 접속해보았습니다. 제로보드로 구성된 사이트 같은 경우 로그인은 물론 글쓰기도 가능합니다. ^^ TECH/CLIE 2006. 8. 20. CLIE PEG-NX80V/U 전자수첩에서 시작된 PDA 열병은 NX80 구입으로 완쾌되었다. 원래 생각하던 모델은 UX50이었지만 NX80만의 장점이 더 끌렸던 것 같다. UX50에 비해 뛰어난 점을 열거해 보겠다. - 우선 320x480의 넓은 디스플레이와 130만 화소의 CCD 그리고 ND 필터까지 달려있다. - 일반적인 클리에 모델과는 달리 MS슬롯뿐만 아니라 CF슬롯까지 지원하여 확장성이 높다. - UX50의 최대 단점인 짧은 배터리 타임에 비해 꽤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 200Mhz의 CPU로 클리에 최고의 동영상 머신이다. 400Mhz로 오버클럭까지 가능하다. - 리모콘을 지원하여 오디어 플레이어로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이처럼 많은 장점이 있지만 가장 큰 단점은 역시 PDA치고는 무겁고 크다는 점이다. 간단히 들고.. RALC 2006. 8. 20. fluxus artist music video collection fluxus artist music video collection DVD 잘 이용하지도 않는 싸이월드에서 컬러링 바꾸러 갔다가 응모한 뮤직이벤트에서 당첨되었다. 음... 그런데 나에겐 아직 DVD플레이어가 없다. 여전히 밀봉상태... | PALY LIST | LOVEHOLIC 01.LOVEHOLIC 02.놀러와 03.슬픈영화 04.인형의 꿈 05.SKY 06너는 07.MAGIC CLAZZIQUAI 08.SWEETY 09.NOVABOSSA 10.AFTER LOVE 11.COME TO ME 이승열(YI SUNG YOL) 12.비상 13.기다림 14.SECRET W(where the story ends) 15.SHOCKING PINK ROSE 16.EVERYBODY WANTS YOU MY AUNT MARY 1.. RALC 2006. 8. 20. 파코즈 하드웨어 5주년 기념 선물 그렇게 열심히 활동은 안하지만 아무튼 파코즈에서 받은 기념 선물. TECH 2006. 8. 20. 모토로라 스타택(StarTAC) 아래는 스타택 SE의 금부분을 제외한 케이스를 교체한 일명 올검은장! INFO/시계 2006. 8. 20. SEIKO Premire SNP0005J SEIKO Premire SNP0005J - 케이스 : 스테인레스스틸 - 밴드 : 고급가죽밴드 - 버클 : 원터치 3단 접이식 - 유리 : 사파이어크리스탈 글래스 - 방수 : 100m 방수 - 무브먼트 : 키네틱오토릴레이기능, 퍼펙츄얼카렌다기능 - 사이즈 : 케이스 4.0cm, 자판 3.3cm, 밴드너비 2.0~1.8cm 세이코 프리미어 정보 INFO/시계 2006. 8. 19. ALBA AF3A47X 남자에게 시계는 중요하다. 지금이 휴대전화가 필수품이 되어버린 시대일지라도 시계는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다. 사람의 성향이라던지 취향을 표현하는 대표적 물건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누구의 '시계'가 되어야지 어떤 시계를 착용한 '누구'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시계는 가죽끈의 패션시계, 메탈 크로노, 전자시계 이렇게 세 가지가 갖추어 져야 하지 않을까한다. 서로서로의 기능을 보완하며 TPO에 맞게 착용한다면 좋은 동반자가 될것이다. ALBA AF3A47X 제주공항 면세점에 구입하였다. 당시 환율이 바닥을 치고 있던터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가장 큰 장점은 티타늄 재질이라 가볍다. 직접 경험해본다면 일반 스테인레스 스틸과의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모델은 크로노 계열답게 시간.. INFO/시계 2006. 8. 19. DIESEL Watch DZ4026 평소 디젤(DIESEL)의 시계 디자인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DZ4026을 보자마자 이건 나를 위한 시계구나라고 느꼈다. 군복무 시절 레이더 특기로서 콘솔디자인에 회전하는 스코프는 나를 사로잡기 충분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드라마에서 남자 주인공이 차고 나왔다고 한다. 시계가 클로즈업되어 그 당시에 많이 알려졌으리라 생각된다. 예쁜 시계 케이스와 두꺼운 보증서를 겸한 매뉴얼 그리고 쿠션과 함께 나의 품으로 온 DZ4026은 생각외로 꽤 묵직했다. 검정색 가죽끈은 아주 고급스러우며 음각으로 새겨진 브랜드 네임은 패션시계로서의 가치를 더해준다. 시간조절 다이얼 위에 보이는 버튼은 스코프 회전의 On/Off를 제어한다. 특이한 점은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회전한다는 점이다. 물론 다시 일정 시간뒤 멈.. RALC/지름 2006. 8. 19. SONY CyberShot DSC-P73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여 구입하려 할 때쯤 PDA라는 녀석이 태클을 걸었다. 아주 강력한 태클이었다. 소니렌즈를 사용한 소니 디카를 구입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거기다가 비운의 모델 DSC-P73이다. 그러면 특별히 뛰어난 점 없는 이 모델을 왜 샀냐구? 우선 소니 계열의 특징인 '지들끼리 호환잘됨' 시스템 덕분에 메모리 카드의 선택의 여유가 없었다. PDA 역시 처음 고려한 모델은 메모리스틱만 지원되는 UX50 이어서 소니 디지털 카메라 아니면 삼성 일부 모델밖에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결국 PDA는 CF슬롯 지원되는 NX80으로 구입했다. 그래서 구매조건에서 메모리스틱 사용이 중요한 구매 포인트였다. 다음으로는 AA SIZE 배터리 지원여부. 평소 전자제품의 내장 배터리 성능 저하에 .. 이전 1 ··· 63 64 65 66 67 68 다음 반응형